코로나 상비약은 필요한 만큼만!
소아 코로나 특화 거점병원
요즘 코로나가 확산 되면서 정부에서 주는 약도 없고 (사실주는 약도 딱히 사중에 파는것과 다르지 않았음) 상비약이 없어서 불안해서 발을 동동 구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그대로 상비약인데 과하게 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저 또한 급하게 약을 사려고 아이들 해열제는 다 나갔더라고요. 코로나 걸렸을 때 필요한 약은 주로 아이들 해열제입니다. 백신을 안 맞은 아이들은 주로 3일 동안 고열증세가 많고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 잘 먹지 않습니다. 걸린 아이들이 보통은 부르펜이라 불리는 이부프로펜이 잘 반응했다고 하네요. 의사 분의 말은 아세트 아미노펜은 천천히 오래 지속 되도 이부프로펜은 빨리 먹고 지속력은 짧아서 그런거 같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가 크고 교차복용시 복용량과 시간을 일반인이 맞추기는 쉽지가..
생활꿀팁♧
2022. 3. 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