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틈새 자동으로 막아주는 오토씰 조정법 빛차단 방음 외부바람 차단 고장 교체

요즘 입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보셨는데 이름은 잘 모르실꺼예요 ㅎㅎ 오토메틱 도어 씰 이고 통상적으로 오토씰이라고 많이 합니다. 생활의 편의를 위해 문턱이 없어지면서 밑으로 빛이 세고 바람이 불면서 방음이 잘 안되는 그런 문제가 발생했지요.

그래서 주로 부부방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안방 문에 주로 설치 됩니다.

사용 하실려면 이렇게 튀어 나와야 하고요. 문을 닫으면 튀어나오는 것이 눌리면서 밑에 고무를 내려서 방문틈을 막아주는 것이죠. 주로 고장 나는 것도 저 부분을 너무 많이빼서 부러지고요. 생각 보다 많이 풀어야 동작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한쪽에서 누르다 보니 힘이 일정하게 안가고 완벽하게 막을려면 쫌 많이 풀어야 하지만 많이 풀면 또 바닥 쓸리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적당히 타협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써있고 나사가 감기면서 들어가게 되면 올리는거고 풀면서 나오면 아래로 더 내리는 것입니다.

안 쓰실려면 안으로 잠궈서 넣고 쓰실려면 풀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옛날 버전은 가려주는게 없어서 끼우는 게 쫌 어려울수도 있었지만 안쪽에 잡아주는 것과 끼우는 것이 있고 보통 제품들은 많이 쓰는 길이인 950mm으로 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신설 하실려면 밑에 가동부 만큼 틈을 파야해서 쉽지는 않고요. 교체는 쉽게 하실 수 있네요. 고장나서 바꾸실 분들은 아래 참고 하시고 본인 문 사이즈에 따라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고정부 19.3×60.8 가동부 13×29

[11번가]

고정부 22×61 가동부 15×30

[11번가]

나사 끼우는 곳 폭이 22mm 이랑 19.3이 있으니 확인 하시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