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보호 필름은 꼭 필요한가

실제로도 유용한 내용이고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실험적인 결과로 알려 주셨습니다.
https://youtu.be/OyQTtCLYNiQ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출처는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이며 2시간 분량으로 댓들로 달린 반론들을 하나하나 실험과 이론들을 통해 반박했습니다.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캡쳐

2시간 길이가 너무 길다 생각하시면 챕터를 많이 나눠 놨으니 이래서 맞다는데 하는 궁금한 부분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캡쳐

영상 처음부터 핸드폰이 계단에서 떨어집니다.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캡쳐

소재의 이해부터 충격 흡수의 원리와 강도와 경도는 아런 순으로 이해도를 높힙니다.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캡쳐

심지어 하는 중에 방탄유리는 안 깨지고 안에 액정이 깨지는 그런 상황도 있었습니다.

결국 필름이 깨질 정도의 충격이여서 깨진거고 액정도 깨질정도의 충격이라 깨진거고 광고처럼 방탄 등의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캡쳐

저 숫자가 모스 경도계를 통한 경도(단단한 정도)실험인데 유리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실리카)  7 정도의 경도를 가졌는데 7 이상의 경도 부터는 파이고 파손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 농사일을 도와 주다보니 액정이 모래 때문에 다 긁혔던 적이 있었은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런 특수한 환경에 계신분들은 전면을 덮히는 케이스를 사용시 이런 기스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긴 영상의 결론은 강화유리보호필름은 유리 파손 방지에는 의미가 없다. 또한 기스 문제도 화면이 켜진 실제 쓰는 환경에 불편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안에 액정 파손시 유리의 비산방지 효과는 있다.

실제 액정 파손과 잔긁힘 예방을 위해서는 모서리를 보호 해주는 케이스를 사용 하자 가 결론입니다.

붙어 있는 필름이 상태가 안 좋고 더러워 졌다면 굳이 불편하게 사용말고 보호필름 때고 편하고 밝게 사용해보세요.
(단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때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