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있음 자가키트 하지 마세요.
한참 비쌀 때 두개에 16000 원 주고 산 키트입니다. 위는 제꺼 아래는 와이프 꺼. 이때 이미 와이프는 양성판정 받았을 때고 몸이 너무 아픈데 저는 음성이 나와서 너무 짜증나서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날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시 양성 그리고 pcr 검사시 양성이 나왔습니다. 민감도는 의료진이 하면 50프로 자가 검사는 20프로입니다. 대부분 선별 진료소의 신속항원검사 자가 진단입니다. 비인두도말 검사가 흔히 pcr 검사때 하는 코속까지 깊숙히 넣는 것이고 의료진의 신속항원검사도 마찮가지 입니다. 우리가 그냥 자가키트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자기가 콧구멍 안만 하는 것이 검진률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증상 시작 후 3일 정도 되서야 신속항원이랑 pcr로 나왔습니다. 자가키트는 5~7..
생활꿀팁♧
2022. 3. 3. 13:29